양산 공장 화재…대피 못한 70대 숨져
입력 2021.05.30 (21:39)
수정 2021.05.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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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 새벽 5시 50분쯤 양산시 주남동의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서 생활하던 70대 남성이 숨지고, 공장 36㎡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 주거용 건물에서 불이 난 뒤 70대 남성이 미처 피하지 못 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서 생활하던 70대 남성이 숨지고, 공장 36㎡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 주거용 건물에서 불이 난 뒤 70대 남성이 미처 피하지 못 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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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공장 화재…대피 못한 7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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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0 21:39:37
- 수정2021-05-30 21:43:51
오늘(30) 새벽 5시 50분쯤 양산시 주남동의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서 생활하던 70대 남성이 숨지고, 공장 36㎡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 주거용 건물에서 불이 난 뒤 70대 남성이 미처 피하지 못 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서 생활하던 70대 남성이 숨지고, 공장 36㎡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 주거용 건물에서 불이 난 뒤 70대 남성이 미처 피하지 못 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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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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