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소비 심리 크게 개선…“주요 지수 모두 상승”
입력 2021.05.31 (10:01)
수정 2021.05.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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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달 전북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소비자 심리지수가 104.7로 전달보다 6.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제 상황과 소비 지출 전망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의미하는데, 이번 백 돌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입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생활 형편 전망, 가계 수입 전망, 소비 지출 전망 등 주요 지수가 모두 3포인트 이상 올랐습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제 상황과 소비 지출 전망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의미하는데, 이번 백 돌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입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생활 형편 전망, 가계 수입 전망, 소비 지출 전망 등 주요 지수가 모두 3포인트 이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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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소비 심리 크게 개선…“주요 지수 모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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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10:01:23
- 수정2021-05-31 11:07:42

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달 전북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소비자 심리지수가 104.7로 전달보다 6.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제 상황과 소비 지출 전망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의미하는데, 이번 백 돌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입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생활 형편 전망, 가계 수입 전망, 소비 지출 전망 등 주요 지수가 모두 3포인트 이상 올랐습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제 상황과 소비 지출 전망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의미하는데, 이번 백 돌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입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생활 형편 전망, 가계 수입 전망, 소비 지출 전망 등 주요 지수가 모두 3포인트 이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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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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