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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밀매 유물 및 예술품 전시
입력 2021.05.31 (10:01) 수정 2021.05.31 (10:0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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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지금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2012년과 2016년 사이에 불법거래 중 적발된 갖가지 예술품과 유물입니다.

리비아에서 발견된 이 반신상들은 그리스 지하 세계의 여신인 페르세포네 여신상입니다.

[뤼도빅/루브르 박물관 큐레이터 : " 이 조각상은 전쟁 국인 리비아와 시리아에서 온 유물입니다. 전쟁 중인 국가는 박물관을 보호할 수 없어서 밀거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유물과 예술품의 불법적인 판매 수익은 마피아 조직의 자금이나 심지어 일부 나라의 반군의 군비 등으로 조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유적지는 규모가 방대하고 완벽한 보안이 어렵기 때문에 약탈이 근절되기 어려운데요,

프랑스에서는 지난해만 2, 8000점이 넘는 유물이 밀반출 직전에 세관에서 적발되었습니다.

루브르 관계자들은 올 12월 13일까지 열릴 이번 전시는 전 세계 유물 밀거래의 현실을 알리고 대중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루브르, 밀매 유물 및 예술품 전시
    • 입력 2021-05-31 10:01:51
    • 수정2021-05-31 10:06:13
    930뉴스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지금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2012년과 2016년 사이에 불법거래 중 적발된 갖가지 예술품과 유물입니다.

리비아에서 발견된 이 반신상들은 그리스 지하 세계의 여신인 페르세포네 여신상입니다.

[뤼도빅/루브르 박물관 큐레이터 : " 이 조각상은 전쟁 국인 리비아와 시리아에서 온 유물입니다. 전쟁 중인 국가는 박물관을 보호할 수 없어서 밀거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유물과 예술품의 불법적인 판매 수익은 마피아 조직의 자금이나 심지어 일부 나라의 반군의 군비 등으로 조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유적지는 규모가 방대하고 완벽한 보안이 어렵기 때문에 약탈이 근절되기 어려운데요,

프랑스에서는 지난해만 2, 8000점이 넘는 유물이 밀반출 직전에 세관에서 적발되었습니다.

루브르 관계자들은 올 12월 13일까지 열릴 이번 전시는 전 세계 유물 밀거래의 현실을 알리고 대중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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