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시내버스 내일부터 정상 운행
입력 2021.05.31 (10:06)
수정 2021.05.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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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인해 지난 3월부터 우회 운행하고 있는 강릉-주문진 간 시내버스가 내일(1일)부터 주문로 노선으로 정상 운행합니다.
주문진지역 전선 지중화 사업은 주문로 터미널 사거리에서 수협사거리까지 1.6킬로미터 구간으로, 읍사무소 사거리에서 양양고개 간 지중화 공사가 시행되면 일부 시내버스가 다시 우회 운행할 예정입니다.
주문진지역 전선 지중화 사업은 주문로 터미널 사거리에서 수협사거리까지 1.6킬로미터 구간으로, 읍사무소 사거리에서 양양고개 간 지중화 공사가 시행되면 일부 시내버스가 다시 우회 운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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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주문진 시내버스 내일부터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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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10:06:18
- 수정2021-05-31 10:37:56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인해 지난 3월부터 우회 운행하고 있는 강릉-주문진 간 시내버스가 내일(1일)부터 주문로 노선으로 정상 운행합니다.
주문진지역 전선 지중화 사업은 주문로 터미널 사거리에서 수협사거리까지 1.6킬로미터 구간으로, 읍사무소 사거리에서 양양고개 간 지중화 공사가 시행되면 일부 시내버스가 다시 우회 운행할 예정입니다.
주문진지역 전선 지중화 사업은 주문로 터미널 사거리에서 수협사거리까지 1.6킬로미터 구간으로, 읍사무소 사거리에서 양양고개 간 지중화 공사가 시행되면 일부 시내버스가 다시 우회 운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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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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