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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독일, 3개 종교 합동 건물 착공 기념식
입력 2021.05.31 (10:57) 수정 2021.05.31 (11:0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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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 등 3개 종교가 함께 쓰는 건물이 세워집니다.

10년에 걸친 건설 프로젝트의 착공식이 최근 열렸습니다.

[리포트]

건물의 명칭은 하우스 오브 원(House of One), '하나의 집'으로, 종교 간의 대화를 상징합니다.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 등 3개 종교가 각각 종교 행사를 치르거나 함께 쓸 수 있는 단일 건물인데요,

설계안을 보면 둥근 모스크를 품은 사각형 건물 주변으로 회합의 공간들이 배치됩니다.

건물이 들어서는 곳은 과거 동독의 공산 정권하에 철거된 13세기 교회 자립니다.

개신교 쪽에서 내놓은 구상을 유대교와 이슬람이 받아들이면서 건축이 성사됐습니다.

건설 비용은 4,700만 유로, 638억 원으로 독일 주정부와 베를린시가 3천만 유로, 나머지는 국내·외 기부금으로 조달될 예정입니다.
  • [지구촌 Talk] 독일, 3개 종교 합동 건물 착공 기념식
    • 입력 2021-05-31 10:57:41
    • 수정2021-05-31 11:00:07
    지구촌뉴스
[앵커]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 등 3개 종교가 함께 쓰는 건물이 세워집니다.

10년에 걸친 건설 프로젝트의 착공식이 최근 열렸습니다.

[리포트]

건물의 명칭은 하우스 오브 원(House of One), '하나의 집'으로, 종교 간의 대화를 상징합니다.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 등 3개 종교가 각각 종교 행사를 치르거나 함께 쓸 수 있는 단일 건물인데요,

설계안을 보면 둥근 모스크를 품은 사각형 건물 주변으로 회합의 공간들이 배치됩니다.

건물이 들어서는 곳은 과거 동독의 공산 정권하에 철거된 13세기 교회 자립니다.

개신교 쪽에서 내놓은 구상을 유대교와 이슬람이 받아들이면서 건축이 성사됐습니다.

건설 비용은 4,700만 유로, 638억 원으로 독일 주정부와 베를린시가 3천만 유로, 나머지는 국내·외 기부금으로 조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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