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검사키트, 다음 달 4일부터 기숙학교 도입
입력 2021.05.31 (19:06)
수정 2021.05.3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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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다음 달 4일부터 기숙형 고등학교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시범 도입합니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100명 이상 학생을 수용하는 기숙형 고등학교 20곳 가운데 사용을 희망한 19곳에 대해 자가검사키트를 시범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가검사키트는 다음 달 4일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돼, 여름방학 전까지 사용됩니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100명 이상 학생을 수용하는 기숙형 고등학교 20곳 가운데 사용을 희망한 19곳에 대해 자가검사키트를 시범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가검사키트는 다음 달 4일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돼, 여름방학 전까지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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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검사키트, 다음 달 4일부터 기숙학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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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19:06:32
- 수정2021-05-31 19:14:47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다음 달 4일부터 기숙형 고등학교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시범 도입합니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100명 이상 학생을 수용하는 기숙형 고등학교 20곳 가운데 사용을 희망한 19곳에 대해 자가검사키트를 시범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가검사키트는 다음 달 4일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돼, 여름방학 전까지 사용됩니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100명 이상 학생을 수용하는 기숙형 고등학교 20곳 가운데 사용을 희망한 19곳에 대해 자가검사키트를 시범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가검사키트는 다음 달 4일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돼, 여름방학 전까지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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