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평균 10.93% 상승…해운대구 최고
입력 2021.05.31 (19:41)
수정 2021.05.3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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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지역 개별 공시지가 평균 상승률이 10.93%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지가 총액이 지난해보다 32조 원 가량이 오른 329조 원 상당이며 구군별 상승률은 해운대구가 14.49%로 가장 높고, 강서구가 7.53%로 가장 낮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별 필지 지가가 제일 높은 곳은 제곱미터당 4천465만 원인 부산진구 서면의 엘지유플러스 필지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지가 총액이 지난해보다 32조 원 가량이 오른 329조 원 상당이며 구군별 상승률은 해운대구가 14.49%로 가장 높고, 강서구가 7.53%로 가장 낮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별 필지 지가가 제일 높은 곳은 제곱미터당 4천465만 원인 부산진구 서면의 엘지유플러스 필지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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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공시지가 평균 10.93% 상승…해운대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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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19:41:09
- 수정2021-05-31 19:43:06
올해 부산지역 개별 공시지가 평균 상승률이 10.93%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지가 총액이 지난해보다 32조 원 가량이 오른 329조 원 상당이며 구군별 상승률은 해운대구가 14.49%로 가장 높고, 강서구가 7.53%로 가장 낮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별 필지 지가가 제일 높은 곳은 제곱미터당 4천465만 원인 부산진구 서면의 엘지유플러스 필지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지가 총액이 지난해보다 32조 원 가량이 오른 329조 원 상당이며 구군별 상승률은 해운대구가 14.49%로 가장 높고, 강서구가 7.53%로 가장 낮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별 필지 지가가 제일 높은 곳은 제곱미터당 4천465만 원인 부산진구 서면의 엘지유플러스 필지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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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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