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감영 등에서 ‘동학농민혁명 기념주간’ 운영
입력 2021.05.31 (19:51)
수정 2021.05.3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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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오늘(31)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를 동학농민혁명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전라감영 등에서 혁명 12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 달 5일 유튜브를 통해 20분 분량 영상으로 공개되는 유적지 탐방과 전주한옥마을 내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에서 펼쳐지는 기념 전시회와 시민 체험전 등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 달 5일 유튜브를 통해 20분 분량 영상으로 공개되는 유적지 탐방과 전주한옥마을 내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에서 펼쳐지는 기념 전시회와 시민 체험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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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감영 등에서 ‘동학농민혁명 기념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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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19:51:33
- 수정2021-05-31 20:02:05
전주시와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오늘(31)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를 동학농민혁명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전라감영 등에서 혁명 12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 달 5일 유튜브를 통해 20분 분량 영상으로 공개되는 유적지 탐방과 전주한옥마을 내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에서 펼쳐지는 기념 전시회와 시민 체험전 등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 달 5일 유튜브를 통해 20분 분량 영상으로 공개되는 유적지 탐방과 전주한옥마을 내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에서 펼쳐지는 기념 전시회와 시민 체험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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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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