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물놀이 안전관리 비상 체제 운영
입력 2021.05.31 (21:46)
수정 2021.05.3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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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 관리를 위해 비상 근무를 시작합니다.
충청북도는 내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를 '물놀이 안전 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 사회재난과 직원으로 전담팀 구성해 물놀이 시설 전담 구역제와 비상 근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물놀이 관리지역 78곳, 위험구역 39곳 등 모두 117곳에는 안전 요원 5백여 명이 배치되고 순찰과 현장 점검도 진행됩니다.
충청북도는 내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를 '물놀이 안전 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 사회재난과 직원으로 전담팀 구성해 물놀이 시설 전담 구역제와 비상 근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물놀이 관리지역 78곳, 위험구역 39곳 등 모두 117곳에는 안전 요원 5백여 명이 배치되고 순찰과 현장 점검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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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물놀이 안전관리 비상 체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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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21:46:48
- 수정2021-05-31 21:49:19
충청북도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 관리를 위해 비상 근무를 시작합니다.
충청북도는 내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를 '물놀이 안전 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 사회재난과 직원으로 전담팀 구성해 물놀이 시설 전담 구역제와 비상 근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물놀이 관리지역 78곳, 위험구역 39곳 등 모두 117곳에는 안전 요원 5백여 명이 배치되고 순찰과 현장 점검도 진행됩니다.
충청북도는 내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를 '물놀이 안전 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 사회재난과 직원으로 전담팀 구성해 물놀이 시설 전담 구역제와 비상 근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물놀이 관리지역 78곳, 위험구역 39곳 등 모두 117곳에는 안전 요원 5백여 명이 배치되고 순찰과 현장 점검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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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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