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시지가 7.75% 올라…‘남해’ 최고

입력 2021.05.31 (21:50) 수정 2021.05.3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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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백31만여 필지에 대한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7.75%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9.95%보다 2.2%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시·군별로 남해군이 11.37%로 3년 연속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거제시가 6.01%로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오늘(31일)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각 시·군·구에서 다음 달 말까지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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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공시지가 7.75% 올라…‘남해’ 최고
    • 입력 2021-05-31 21:50:46
    • 수정2021-05-31 21:52:29
    뉴스9(창원)
경남 4백31만여 필지에 대한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7.75%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9.95%보다 2.2%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시·군별로 남해군이 11.37%로 3년 연속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거제시가 6.01%로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오늘(31일)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각 시·군·구에서 다음 달 말까지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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