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다친 중학생에 AZ 백신 접종
입력 2021.05.31 (22:00)
수정 2021.05.3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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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28일, 광주시 화정동의 한 종합병원 의료진이 발목을 접질려 진통제를 처방받은 15살 A 군에게 실수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투여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병원의 주사실이 한 곳뿐이고 사건 당일 코로나 19 백신을 맞으려는 사람들이 붐볐던 것으로 보인다며 A 군의 이상 반응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정확한 접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병원의 주사실이 한 곳뿐이고 사건 당일 코로나 19 백신을 맞으려는 사람들이 붐볐던 것으로 보인다며 A 군의 이상 반응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정확한 접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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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 다친 중학생에 AZ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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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22:00:16
- 수정2021-05-31 22:06:19
광주시는 지난 28일, 광주시 화정동의 한 종합병원 의료진이 발목을 접질려 진통제를 처방받은 15살 A 군에게 실수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투여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병원의 주사실이 한 곳뿐이고 사건 당일 코로나 19 백신을 맞으려는 사람들이 붐볐던 것으로 보인다며 A 군의 이상 반응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정확한 접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병원의 주사실이 한 곳뿐이고 사건 당일 코로나 19 백신을 맞으려는 사람들이 붐볐던 것으로 보인다며 A 군의 이상 반응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정확한 접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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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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