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이 끌고 가려 했다” 신고…경찰 수사
입력 2021.05.31 (22:03)
수정 2021.05.3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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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6일 새벽 2시 반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골목길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괴한이 뒤에서 입을 틀어막고 끌어당겼다는 여성의 신고가 들어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주변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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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한이 끌고 가려 했다” 신고…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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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22:03:50
- 수정2021-05-31 22:08:53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6일 새벽 2시 반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골목길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괴한이 뒤에서 입을 틀어막고 끌어당겼다는 여성의 신고가 들어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주변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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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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