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지속…중위가격 3억 돌파
입력 2021.06.01 (21:46)
수정 2021.06.0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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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가 1%대의 높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간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대전은 지난달 1.16% 상승해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세종은 0.12%, 충남은 0.94% 올랐습니다.
한편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속에 지난달 대전의 중위 주택가격이 3억 15만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3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간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대전은 지난달 1.16% 상승해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세종은 0.12%, 충남은 0.94% 올랐습니다.
한편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속에 지난달 대전의 중위 주택가격이 3억 15만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3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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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지속…중위가격 3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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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1 21:46:01
- 수정2021-06-01 21:51:10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가 1%대의 높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간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대전은 지난달 1.16% 상승해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세종은 0.12%, 충남은 0.94% 올랐습니다.
한편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속에 지난달 대전의 중위 주택가격이 3억 15만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3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간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대전은 지난달 1.16% 상승해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세종은 0.12%, 충남은 0.94% 올랐습니다.
한편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속에 지난달 대전의 중위 주택가격이 3억 15만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3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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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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