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강사노조, 25개 학교 방과후 수업 재개 촉구
입력 2021.06.03 (08:04)
수정 2021.06.0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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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과후 강사노조 울산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지역 초등학교 25곳에서 지난해 2월부터 지금까지 방과후 학교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며 방과후 학교 수업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지역 초등학교 122개 학교 가운데 현재 80%인 97개 학교가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5개 학교는 전체 등교 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지역 초등학교 122개 학교 가운데 현재 80%인 97개 학교가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5개 학교는 전체 등교 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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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후 강사노조, 25개 학교 방과후 수업 재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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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3 08:04:10
- 수정2021-06-03 08:17:02
전국 방과후 강사노조 울산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지역 초등학교 25곳에서 지난해 2월부터 지금까지 방과후 학교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며 방과후 학교 수업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지역 초등학교 122개 학교 가운데 현재 80%인 97개 학교가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5개 학교는 전체 등교 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지역 초등학교 122개 학교 가운데 현재 80%인 97개 학교가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5개 학교는 전체 등교 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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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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