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양귀비 몰래 재배 50대 입건

입력 2021.06.03 (08:18) 수정 2021.06.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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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부경찰서는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몰래 재배한 혐의로 5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초부터 5월 말까지 포항시 북구에 있는 자신의 집 앞마당에서 양귀비 100여 주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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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양귀비 몰래 재배 50대 입건
    • 입력 2021-06-03 08:18:25
    • 수정2021-06-03 09:29:39
    뉴스광장(대구)
포항 북부경찰서는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몰래 재배한 혐의로 5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초부터 5월 말까지 포항시 북구에 있는 자신의 집 앞마당에서 양귀비 100여 주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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