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허가 사업장 10곳 중 1곳은 ‘미준공’
입력 2021.06.03 (21:50)
수정 2021.06.03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개발행위허가를 내준 사업장 10곳 중 한 곳은 기간 내에 준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동안 개발행위허가를 내준 사업장 천 2백 60여 곳 가운데 백 20여 곳은 미준공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9월까지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착수 여부 등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원상회복 명령 또는 허가 취소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동안 개발행위허가를 내준 사업장 천 2백 60여 곳 가운데 백 20여 곳은 미준공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9월까지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착수 여부 등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원상회복 명령 또는 허가 취소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개발허가 사업장 10곳 중 1곳은 ‘미준공’
-
- 입력 2021-06-03 21:50:10
- 수정2021-06-03 21:54:37
제주시가 개발행위허가를 내준 사업장 10곳 중 한 곳은 기간 내에 준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동안 개발행위허가를 내준 사업장 천 2백 60여 곳 가운데 백 20여 곳은 미준공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9월까지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착수 여부 등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원상회복 명령 또는 허가 취소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동안 개발행위허가를 내준 사업장 천 2백 60여 곳 가운데 백 20여 곳은 미준공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9월까지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착수 여부 등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원상회복 명령 또는 허가 취소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