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박물관-영화의전당 협약…해양문화 확산 나서
입력 2021.06.04 (21:56)
수정 2021.06.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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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이 영화의전당과 협약을 맺고, 해양과 영화의 융·복합 문화 확산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여름, 부산 영도구 해양박물관 옥상 정원에서 바다와 관련한 영화 작품을 전시하고 얘기를 나누는 ‘하늘정원 시네마 캠프’를 엽니다.
또 박물관 대강당에서 영화의전당이 제공하는 해양 영화도 상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여름, 부산 영도구 해양박물관 옥상 정원에서 바다와 관련한 영화 작품을 전시하고 얘기를 나누는 ‘하늘정원 시네마 캠프’를 엽니다.
또 박물관 대강당에서 영화의전당이 제공하는 해양 영화도 상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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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박물관-영화의전당 협약…해양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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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4 21:56:54
- 수정2021-06-04 21:59:34

국립해양박물관이 영화의전당과 협약을 맺고, 해양과 영화의 융·복합 문화 확산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여름, 부산 영도구 해양박물관 옥상 정원에서 바다와 관련한 영화 작품을 전시하고 얘기를 나누는 ‘하늘정원 시네마 캠프’를 엽니다.
또 박물관 대강당에서 영화의전당이 제공하는 해양 영화도 상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여름, 부산 영도구 해양박물관 옥상 정원에서 바다와 관련한 영화 작품을 전시하고 얘기를 나누는 ‘하늘정원 시네마 캠프’를 엽니다.
또 박물관 대강당에서 영화의전당이 제공하는 해양 영화도 상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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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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