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용연·용잠산단 위험물질 배관 10곳 부식
입력 2021.06.04 (23:18)
수정 2021.06.04 (23: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국가산업단지에 매설된 위험물질 배관 일부가 부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용연과 용잠산업단지의 20년 이상된 가스관과 송유관 240여 킬로미터에 대한 안전진단을 벌인 결과, 10곳에서 부식 의심이 확인돼 보수 관리가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대부분의 지하 배관은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배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가 용연과 용잠산업단지의 20년 이상된 가스관과 송유관 240여 킬로미터에 대한 안전진단을 벌인 결과, 10곳에서 부식 의심이 확인돼 보수 관리가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대부분의 지하 배관은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배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용연·용잠산단 위험물질 배관 10곳 부식
-
- 입력 2021-06-04 23:18:05
- 수정2021-06-04 23:46:13
울산 국가산업단지에 매설된 위험물질 배관 일부가 부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용연과 용잠산업단지의 20년 이상된 가스관과 송유관 240여 킬로미터에 대한 안전진단을 벌인 결과, 10곳에서 부식 의심이 확인돼 보수 관리가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대부분의 지하 배관은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배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가 용연과 용잠산업단지의 20년 이상된 가스관과 송유관 240여 킬로미터에 대한 안전진단을 벌인 결과, 10곳에서 부식 의심이 확인돼 보수 관리가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대부분의 지하 배관은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배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