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보, 전주시 소상공인에 40억 원 특례보증 지원
입력 2021.06.05 (21:37)
수정 2021.06.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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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용보증재단은 모레(7일)부터 전주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합니다.
전주시와 하나은행이 소상공인 지원금으로 4억 원을 특별출연한 데 따른 것으로 담보없이 업체당 기보증 포함 최대 4천만 원까지 보증 지원합니다.
전주시가 1퍼센트 초과 대출금리에 대해 최대 5퍼센트까지 이차보전을 함에 따라 실제 부담하는 대출 금리는 연 1퍼센트 수준으로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시와 하나은행이 소상공인 지원금으로 4억 원을 특별출연한 데 따른 것으로 담보없이 업체당 기보증 포함 최대 4천만 원까지 보증 지원합니다.
전주시가 1퍼센트 초과 대출금리에 대해 최대 5퍼센트까지 이차보전을 함에 따라 실제 부담하는 대출 금리는 연 1퍼센트 수준으로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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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신보, 전주시 소상공인에 40억 원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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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5 2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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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용보증재단은 모레(7일)부터 전주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합니다.
전주시와 하나은행이 소상공인 지원금으로 4억 원을 특별출연한 데 따른 것으로 담보없이 업체당 기보증 포함 최대 4천만 원까지 보증 지원합니다.
전주시가 1퍼센트 초과 대출금리에 대해 최대 5퍼센트까지 이차보전을 함에 따라 실제 부담하는 대출 금리는 연 1퍼센트 수준으로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시와 하나은행이 소상공인 지원금으로 4억 원을 특별출연한 데 따른 것으로 담보없이 업체당 기보증 포함 최대 4천만 원까지 보증 지원합니다.
전주시가 1퍼센트 초과 대출금리에 대해 최대 5퍼센트까지 이차보전을 함에 따라 실제 부담하는 대출 금리는 연 1퍼센트 수준으로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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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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