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연쇄감염 계속…누적 3,036명
입력 2021.06.07 (08:21)
수정 2021.06.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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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지난 2일 시작된 노래연습장 관련 2명과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해외 입국자 등 모두 7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주와 영동에서도 앞선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36명입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지난 2일 시작된 노래연습장 관련 2명과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해외 입국자 등 모두 7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주와 영동에서도 앞선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3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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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연쇄감염 계속…누적 3,0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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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7 08:21:07
- 수정2021-06-07 08:37:40
어제(6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지난 2일 시작된 노래연습장 관련 2명과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해외 입국자 등 모두 7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주와 영동에서도 앞선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36명입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지난 2일 시작된 노래연습장 관련 2명과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해외 입국자 등 모두 7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주와 영동에서도 앞선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3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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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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