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06%…5년 만에 최고

입력 2021.06.07 (23:21) 수정 2021.06.08 (0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울산지역 아파트 경매시장의 낙찰가율이 감정가 대비 100%를 돌파하며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법원 경매정보업체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에서는 이뤄진 아파트 경매 86건의 평균 낙찰가율은 106%로 2016년 6월 106.3% 이후 5년 만에 최고치였습니다.

울산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지난 1월 94.5% 이후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06%…5년 만에 최고
    • 입력 2021-06-07 23:21:47
    • 수정2021-06-08 01:02:43
    뉴스9(울산)
지난달 울산지역 아파트 경매시장의 낙찰가율이 감정가 대비 100%를 돌파하며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법원 경매정보업체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에서는 이뤄진 아파트 경매 86건의 평균 낙찰가율은 106%로 2016년 6월 106.3% 이후 5년 만에 최고치였습니다.

울산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지난 1월 94.5% 이후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