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위반 장비 버젓이 가동”…타워크레인 총파업
입력 2021.06.08 (19:14)
수정 2021.06.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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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노동조합이, 안전문제로 등록 말소된 타워크레인들이 건설 현장에서 가동돼 잇따라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 대책을 요구하는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건설노조는 오늘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가 등록 말소한 장비가 현장에서 버젓이 가동되고 있다며, 지난 두 달간 8건의 사고로 노동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건설노조는 오늘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가 등록 말소한 장비가 현장에서 버젓이 가동되고 있다며, 지난 두 달간 8건의 사고로 노동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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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위반 장비 버젓이 가동”…타워크레인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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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19:14:50
- 수정2021-06-08 19:21:07
전국건설노동조합이, 안전문제로 등록 말소된 타워크레인들이 건설 현장에서 가동돼 잇따라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 대책을 요구하는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건설노조는 오늘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가 등록 말소한 장비가 현장에서 버젓이 가동되고 있다며, 지난 두 달간 8건의 사고로 노동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건설노조는 오늘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가 등록 말소한 장비가 현장에서 버젓이 가동되고 있다며, 지난 두 달간 8건의 사고로 노동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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