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故 유상철 감독 추모공간 마련
입력 2021.06.08 (21:54)
수정 2021.06.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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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 로비에 유상철 전 감독의 추모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추모 공간에는 유 전 감독의 생전 모습과 함께 조화 등을 비치했습니다.
대전은 홈경기가 열리는 19일까지 추모 공간을 열어둘 예정입니다.
대전시티즌의 6대 감독이었던 고 유상철 전 감독은 췌장암 투병 끝에 어제(7일) 생을 마감했습니다.
추모 공간에는 유 전 감독의 생전 모습과 함께 조화 등을 비치했습니다.
대전은 홈경기가 열리는 19일까지 추모 공간을 열어둘 예정입니다.
대전시티즌의 6대 감독이었던 고 유상철 전 감독은 췌장암 투병 끝에 어제(7일) 생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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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하나시티즌, 故 유상철 감독 추모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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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21:54:35
- 수정2021-06-08 21:57:30
대전하나시티즌이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 로비에 유상철 전 감독의 추모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추모 공간에는 유 전 감독의 생전 모습과 함께 조화 등을 비치했습니다.
대전은 홈경기가 열리는 19일까지 추모 공간을 열어둘 예정입니다.
대전시티즌의 6대 감독이었던 고 유상철 전 감독은 췌장암 투병 끝에 어제(7일) 생을 마감했습니다.
추모 공간에는 유 전 감독의 생전 모습과 함께 조화 등을 비치했습니다.
대전은 홈경기가 열리는 19일까지 추모 공간을 열어둘 예정입니다.
대전시티즌의 6대 감독이었던 고 유상철 전 감독은 췌장암 투병 끝에 어제(7일) 생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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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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