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안·고창 앞바다에 어린 꽃게 20만 마리 방류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수산 자원과 어민 소득을 늘리기 위해 자체 생산한 꽃게 종자 2십만 마리를 무상으로 방류합니다.

오늘(9일) 부안군 대항과 고창군 동호 앞바다에 어린 꽃게를 십만 마리씩 방류합니다.

수산기술연구소는 또 올해 주꾸미와 바지락, 해삼, 박대 등 5종, 천95만 마리의 종자를 생산해 도내 연안에 방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