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편의시설 없는 경북 읍면 20곳”
입력 2021.06.10 (08:28)
수정 2021.06.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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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에서 건강·편의시설이 없는 읍면 지역이 20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연구원 자료를 보면, 병·의원이나 약국, 식료품점, 편의점이 아예 없는 경북 읍면 지역이 김천 5곳, 영천 3곳, 영양 2곳 등 20곳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경북은 전국에서 경남 다음으로 건강·편의시설이 없는 읍면 지역이 많아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토연구원 자료를 보면, 병·의원이나 약국, 식료품점, 편의점이 아예 없는 경북 읍면 지역이 김천 5곳, 영천 3곳, 영양 2곳 등 20곳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경북은 전국에서 경남 다음으로 건강·편의시설이 없는 읍면 지역이 많아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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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편의시설 없는 경북 읍면 2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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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0 08:28:13
- 수정2021-06-10 08:50:20

경북지역에서 건강·편의시설이 없는 읍면 지역이 20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연구원 자료를 보면, 병·의원이나 약국, 식료품점, 편의점이 아예 없는 경북 읍면 지역이 김천 5곳, 영천 3곳, 영양 2곳 등 20곳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경북은 전국에서 경남 다음으로 건강·편의시설이 없는 읍면 지역이 많아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토연구원 자료를 보면, 병·의원이나 약국, 식료품점, 편의점이 아예 없는 경북 읍면 지역이 김천 5곳, 영천 3곳, 영양 2곳 등 20곳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경북은 전국에서 경남 다음으로 건강·편의시설이 없는 읍면 지역이 많아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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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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