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황지천 생태하천 복원 10년 만에 준공
입력 2021.06.11 (07:46)
수정 2021.06.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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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황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사업 추진 10년 만인 이달 말 준공됩니다.
2천11년부터 추진된 황지천 복원사업은 사업비 370억 원을 투입해 건물 34동을 매입하는 등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를 시작으로 840미터 구간에 근린공원과 수변공원 등을 조성했습니다.
2천11년부터 추진된 황지천 복원사업은 사업비 370억 원을 투입해 건물 34동을 매입하는 등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를 시작으로 840미터 구간에 근린공원과 수변공원 등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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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 황지천 생태하천 복원 10년 만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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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07:46:01
- 수정2021-06-11 08:20:56
태백 황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사업 추진 10년 만인 이달 말 준공됩니다.
2천11년부터 추진된 황지천 복원사업은 사업비 370억 원을 투입해 건물 34동을 매입하는 등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를 시작으로 840미터 구간에 근린공원과 수변공원 등을 조성했습니다.
2천11년부터 추진된 황지천 복원사업은 사업비 370억 원을 투입해 건물 34동을 매입하는 등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를 시작으로 840미터 구간에 근린공원과 수변공원 등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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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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