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유기견 깔고 지나간 운전자 정식 재판
입력 2021.06.11 (19:47)
수정 2021.06.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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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있는 유기견을 차로 깔고 지나가 숨지게 만든 차량 운전자가 정식 재판을 받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검찰이 이 운전자에 대해 약식기소한 데 대해 4만4천6백여 명의 서명을 받은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결과, 법원이 정식 재판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운전자는 지난 3월 창원시 내서읍 한 도로에서 유기견을 차로 깔고 지나가 숨지게 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검찰이 이 운전자에 대해 약식기소한 데 대해 4만4천6백여 명의 서명을 받은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결과, 법원이 정식 재판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운전자는 지난 3월 창원시 내서읍 한 도로에서 유기견을 차로 깔고 지나가 숨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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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로 유기견 깔고 지나간 운전자 정식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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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19:47:07
- 수정2021-06-11 21:05:00
도로에 있는 유기견을 차로 깔고 지나가 숨지게 만든 차량 운전자가 정식 재판을 받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검찰이 이 운전자에 대해 약식기소한 데 대해 4만4천6백여 명의 서명을 받은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결과, 법원이 정식 재판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운전자는 지난 3월 창원시 내서읍 한 도로에서 유기견을 차로 깔고 지나가 숨지게 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검찰이 이 운전자에 대해 약식기소한 데 대해 4만4천6백여 명의 서명을 받은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결과, 법원이 정식 재판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운전자는 지난 3월 창원시 내서읍 한 도로에서 유기견을 차로 깔고 지나가 숨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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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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