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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진천·보은 지류 제조업체 안전 감독
입력 2021.06.14 (08:55) 수정 2021.06.14 (09:41) 뉴스광장(청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이 오늘부터 한 달 동안 각종 종이류를 만드는 지류 제조업체의 안전 실태를 감독합니다.
감독 대상은 최근 5년 동안 컨베이어벨트 끼임 등의 안전 사고가 났던 청주와 진천, 보은 지역 지류 제조업체 27곳입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업장에 대해 행정 명령 등의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감독 대상은 최근 5년 동안 컨베이어벨트 끼임 등의 안전 사고가 났던 청주와 진천, 보은 지역 지류 제조업체 27곳입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업장에 대해 행정 명령 등의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 청주·진천·보은 지류 제조업체 안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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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4 08:55:36
- 수정2021-06-14 09:41:09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이 오늘부터 한 달 동안 각종 종이류를 만드는 지류 제조업체의 안전 실태를 감독합니다.
감독 대상은 최근 5년 동안 컨베이어벨트 끼임 등의 안전 사고가 났던 청주와 진천, 보은 지역 지류 제조업체 27곳입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업장에 대해 행정 명령 등의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감독 대상은 최근 5년 동안 컨베이어벨트 끼임 등의 안전 사고가 났던 청주와 진천, 보은 지역 지류 제조업체 27곳입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업장에 대해 행정 명령 등의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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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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