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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매장 영업 자정까지 완화…30세 미만 필수인력 접종
입력 2021.06.14 (10:14) 수정 2021.06.14 (11:33) 930뉴스(부산)
오늘부터 부산에서는 식당과 카페, 유흥업소 5종의 매장 영업이 밤 12시,즉 자정까지 완화됩니다.
단 식당과 카페는 밤 12시 이후 새벽 5시까지 여전히 포장과 배달 영업만 가능합니다.
또 스포츠 관중도 전체 좌석의 50%까지 채울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어제 인도네시아 입국자 7명 등 모두 17명이 신규 확진된 가운데 부산시는 대학교 1곳과 북구 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한 진단 조사 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내일(15일)부터는 희귀 혈전증 우려로 접종이 연기된 30세 미만의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과 초등학교 1,2학년 교사에 대한 화이자 접종이 시작됩니다.
단 식당과 카페는 밤 12시 이후 새벽 5시까지 여전히 포장과 배달 영업만 가능합니다.
또 스포츠 관중도 전체 좌석의 50%까지 채울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어제 인도네시아 입국자 7명 등 모두 17명이 신규 확진된 가운데 부산시는 대학교 1곳과 북구 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한 진단 조사 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내일(15일)부터는 희귀 혈전증 우려로 접종이 연기된 30세 미만의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과 초등학교 1,2학년 교사에 대한 화이자 접종이 시작됩니다.
- 부산 매장 영업 자정까지 완화…30세 미만 필수인력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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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4 10:14:27
- 수정2021-06-14 11:33:07

오늘부터 부산에서는 식당과 카페, 유흥업소 5종의 매장 영업이 밤 12시,즉 자정까지 완화됩니다.
단 식당과 카페는 밤 12시 이후 새벽 5시까지 여전히 포장과 배달 영업만 가능합니다.
또 스포츠 관중도 전체 좌석의 50%까지 채울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어제 인도네시아 입국자 7명 등 모두 17명이 신규 확진된 가운데 부산시는 대학교 1곳과 북구 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한 진단 조사 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내일(15일)부터는 희귀 혈전증 우려로 접종이 연기된 30세 미만의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과 초등학교 1,2학년 교사에 대한 화이자 접종이 시작됩니다.
단 식당과 카페는 밤 12시 이후 새벽 5시까지 여전히 포장과 배달 영업만 가능합니다.
또 스포츠 관중도 전체 좌석의 50%까지 채울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어제 인도네시아 입국자 7명 등 모두 17명이 신규 확진된 가운데 부산시는 대학교 1곳과 북구 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한 진단 조사 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내일(15일)부터는 희귀 혈전증 우려로 접종이 연기된 30세 미만의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과 초등학교 1,2학년 교사에 대한 화이자 접종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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