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교 방역 인력 배치율 전국 3위”
입력 2021.06.15 (23:29)
수정 2021.06.15 (23: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지역 학교의 방역 인력 배치율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에 따르면 울산지역 학교의 자원봉사자와 보건업무 도우미 등 방역인력은 천 932명, 배치율은 121.8%로 인천과 대전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급식도우미 240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에 따르면 울산지역 학교의 자원봉사자와 보건업무 도우미 등 방역인력은 천 932명, 배치율은 121.8%로 인천과 대전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급식도우미 240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학교 방역 인력 배치율 전국 3위”
-
- 입력 2021-06-15 23:29:24
- 수정2021-06-15 23:40:48
울산지역 학교의 방역 인력 배치율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에 따르면 울산지역 학교의 자원봉사자와 보건업무 도우미 등 방역인력은 천 932명, 배치율은 121.8%로 인천과 대전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급식도우미 240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에 따르면 울산지역 학교의 자원봉사자와 보건업무 도우미 등 방역인력은 천 932명, 배치율은 121.8%로 인천과 대전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급식도우미 240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