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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버스 준공영제’ 부실 운영으로 990억 낭비”
입력 2021.06.17 (18:24) 수정 2021.06.17 (18:29)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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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한 서울과 부산시가 버스회사에 과도한 운송비용을 지급하거나 미운행에 따른 불이익 조치를 제대로 부과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두 자치단체의 준공영제 점검 결과 최근 5년간 과다 지급되거나 미부과된 페널티 금액이 99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서울시장에게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해 표준운송원가를 산정하도록 통보하고, 부산시장에게는 운행실적 심사를 철저히 하도록 주의요구 조치를 내렸습니다.
  • 감사원 “‘버스 준공영제’ 부실 운영으로 990억 낭비”
    • 입력 2021-06-17 18:24:51
    • 수정2021-06-17 18:29:35
    통합뉴스룸ET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한 서울과 부산시가 버스회사에 과도한 운송비용을 지급하거나 미운행에 따른 불이익 조치를 제대로 부과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두 자치단체의 준공영제 점검 결과 최근 5년간 과다 지급되거나 미부과된 페널티 금액이 99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서울시장에게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해 표준운송원가를 산정하도록 통보하고, 부산시장에게는 운행실적 심사를 철저히 하도록 주의요구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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