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직장 내 괴롭힘’ 인정률 6.7%…“법 실효성 강화해야”
입력 2021.06.17 (19:23) 수정 2021.06.17 (19:28) 뉴스7(전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지난해 접수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백6건 가운데 괴롭힘을 인정한 사례는 6.7%인 8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가 주최한 ‘직장 내 괴롭힘’ 사례 분석 토론회에서 노동계와 학계 전문가들은 괴롭힘 금지 법제화가 사회적 인식을 높인 건 긍정적이지만, 실효성엔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토론자들은 남성보다는 여성이,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이 괴롭힘에 노출돼 있다고 진단했고, 특히 작은 사업체 노동자일수록 고립될 가능성이 큰 만큼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항을 5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직장 내 괴롭힘’ 인정률 6.7%…“법 실효성 강화해야”
    • 입력 2021-06-17 19:23:12
    • 수정2021-06-17 19:28:00
    뉴스7(전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지난해 접수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백6건 가운데 괴롭힘을 인정한 사례는 6.7%인 8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가 주최한 ‘직장 내 괴롭힘’ 사례 분석 토론회에서 노동계와 학계 전문가들은 괴롭힘 금지 법제화가 사회적 인식을 높인 건 긍정적이지만, 실효성엔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토론자들은 남성보다는 여성이,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이 괴롭힘에 노출돼 있다고 진단했고, 특히 작은 사업체 노동자일수록 고립될 가능성이 큰 만큼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항을 5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7(전주)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