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참여연대 “부산시, 지역 화폐 발전에 소극적”
입력 2021.06.17 (21:48)
수정 2021.06.17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참여연대는 지역화폐 동백전 사업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예산 집행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지역화폐 발전을 위해 플랫폼 개발에 나서야 하는 부산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역화폐 담당 부서가 소상공인지원과에 한정돼 민생경제 전체를 아우르지 못한다며 전담 부서를 바꿔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역화폐 발전을 위해 플랫폼 개발에 나서야 하는 부산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역화폐 담당 부서가 소상공인지원과에 한정돼 민생경제 전체를 아우르지 못한다며 전담 부서를 바꿔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참여연대 “부산시, 지역 화폐 발전에 소극적”
-
- 입력 2021-06-17 21:48:57
- 수정2021-06-17 21:55:51
부산참여연대는 지역화폐 동백전 사업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예산 집행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지역화폐 발전을 위해 플랫폼 개발에 나서야 하는 부산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역화폐 담당 부서가 소상공인지원과에 한정돼 민생경제 전체를 아우르지 못한다며 전담 부서를 바꿔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역화폐 발전을 위해 플랫폼 개발에 나서야 하는 부산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역화폐 담당 부서가 소상공인지원과에 한정돼 민생경제 전체를 아우르지 못한다며 전담 부서를 바꿔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