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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40명 사상 세종 주상복합 화재 안전책임자 집행유예
입력 2021.06.17 (21:49) 수정 2021.06.17 (21:56)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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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4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주상복합건물 화재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 책임자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 등이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면서도, 유족과 합의하고 손해배상에 노력한 점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앞서 지난 2018년 6월 해당 현장에서 전기 관련 원인으로 불이 나 노동자 3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습니다.
  • 3년 전 40명 사상 세종 주상복합 화재 안전책임자 집행유예
    • 입력 2021-06-17 21:49:19
    • 수정2021-06-17 21:56:57
    뉴스9(대전)
지난 2018년 4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주상복합건물 화재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 책임자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 등이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면서도, 유족과 합의하고 손해배상에 노력한 점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앞서 지난 2018년 6월 해당 현장에서 전기 관련 원인으로 불이 나 노동자 3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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