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여름철 환경오염 사업장 감시 활동
입력 2021.06.21 (07:57)
수정 2021.06.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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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울산 아침 19도 한낮 29도…자외선 지수 ↑](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plaza/2021/06/21/71_5214101.jpg)
울산시가 8월 말까지 환경오염 취약 사업장에 대한 여름철 감시 활동을 벌입니다.
이에따라 환경오염 신고 상황실을 설치해 각 구·군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특별감시반'을 만들어 공단 하천과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결과, 폐수 무단방류 등의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즉시 사법 조치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환경오염 신고 상황실을 설치해 각 구·군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특별감시반'을 만들어 공단 하천과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결과, 폐수 무단방류 등의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즉시 사법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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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여름철 환경오염 사업장 감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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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1 07:57:50
- 수정2021-06-21 08:03:20
울산시가 8월 말까지 환경오염 취약 사업장에 대한 여름철 감시 활동을 벌입니다.
이에따라 환경오염 신고 상황실을 설치해 각 구·군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특별감시반'을 만들어 공단 하천과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결과, 폐수 무단방류 등의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즉시 사법 조치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환경오염 신고 상황실을 설치해 각 구·군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특별감시반'을 만들어 공단 하천과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결과, 폐수 무단방류 등의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즉시 사법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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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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