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법 개정안 상반기 처리 약속 지켜야”
입력 2021.06.21 (21:42)
수정 2021.06.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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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이 오늘(2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반기내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박 의장은 여야 합의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설계비 147억원을 올해 예산에 넣은 것은 국가균형 발전의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난 4월말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6월까지 법적 근거를 만들기로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박 의장은 또 권력 분산으로 국민통합의 물꼬를 트자며 여야에 개헌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박 의장은 여야 합의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설계비 147억원을 올해 예산에 넣은 것은 국가균형 발전의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난 4월말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6월까지 법적 근거를 만들기로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박 의장은 또 권력 분산으로 국민통합의 물꼬를 트자며 여야에 개헌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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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석 “국회법 개정안 상반기 처리 약속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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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1 21:42:43
- 수정2021-06-21 21:45:23
박병석 국회의장이 오늘(2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반기내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박 의장은 여야 합의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설계비 147억원을 올해 예산에 넣은 것은 국가균형 발전의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난 4월말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6월까지 법적 근거를 만들기로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박 의장은 또 권력 분산으로 국민통합의 물꼬를 트자며 여야에 개헌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박 의장은 여야 합의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설계비 147억원을 올해 예산에 넣은 것은 국가균형 발전의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난 4월말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6월까지 법적 근거를 만들기로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박 의장은 또 권력 분산으로 국민통합의 물꼬를 트자며 여야에 개헌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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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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