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업체에 용적률 추가 상향 방안 검토
입력 2021.06.22 (10:33)
수정 2021.06.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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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 용적률 인센티브안의 개편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지역업체의 정비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지역업체에게 적용되던 용적률 23% 지원 외에 친환경 건축, 소형 주택 건립 등의 특정 조건을 갖출 경우 용적률을 추가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개편안에 대해 지역업계와 주민, 의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말 확정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지역업체의 정비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지역업체에게 적용되던 용적률 23% 지원 외에 친환경 건축, 소형 주택 건립 등의 특정 조건을 갖출 경우 용적률을 추가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개편안에 대해 지역업계와 주민, 의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말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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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업체에 용적률 추가 상향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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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2 10:33:49
- 수정2021-06-22 11:20:44
대구시가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 용적률 인센티브안의 개편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지역업체의 정비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지역업체에게 적용되던 용적률 23% 지원 외에 친환경 건축, 소형 주택 건립 등의 특정 조건을 갖출 경우 용적률을 추가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개편안에 대해 지역업계와 주민, 의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말 확정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지역업체의 정비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지역업체에게 적용되던 용적률 23% 지원 외에 친환경 건축, 소형 주택 건립 등의 특정 조건을 갖출 경우 용적률을 추가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개편안에 대해 지역업계와 주민, 의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말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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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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