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 안전대책 마련해야”…“협의체 통해 개선”
입력 2021.06.23 (07:41)
수정 2021.06.2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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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28일부터 전면 등교를 예고한 가운데 학교비정규직노조 울산지부가 시차배식 등에 따른 노동강도 완화를 위해 급식 도우미 인원을 확대할 것과 열악한 조리환경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급식실에 대한 합동 점검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쾌적한 작업환경과 면적 기준의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급식실에 대한 합동 점검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쾌적한 작업환경과 면적 기준의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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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실 안전대책 마련해야”…“협의체 통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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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07:41:18
- 수정2021-06-23 07:55:46
울산시교육청이 28일부터 전면 등교를 예고한 가운데 학교비정규직노조 울산지부가 시차배식 등에 따른 노동강도 완화를 위해 급식 도우미 인원을 확대할 것과 열악한 조리환경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급식실에 대한 합동 점검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쾌적한 작업환경과 면적 기준의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급식실에 대한 합동 점검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쾌적한 작업환경과 면적 기준의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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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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