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 추가
입력 2021.06.23 (10:31)
수정 2021.06.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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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더 나왔습니다.
먼저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성구 교회와 관련해 40대 교인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55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가족모임 연쇄 감염으로도 식당 내 밀접 접촉자와 지인 등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가 18명이 됐습니다.
이 밖에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먼저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성구 교회와 관련해 40대 교인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55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가족모임 연쇄 감염으로도 식당 내 밀접 접촉자와 지인 등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가 18명이 됐습니다.
이 밖에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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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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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10:31:58
- 수정2021-06-23 11:29:17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더 나왔습니다.
먼저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성구 교회와 관련해 40대 교인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55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가족모임 연쇄 감염으로도 식당 내 밀접 접촉자와 지인 등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가 18명이 됐습니다.
이 밖에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먼저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성구 교회와 관련해 40대 교인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55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가족모임 연쇄 감염으로도 식당 내 밀접 접촉자와 지인 등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가 18명이 됐습니다.
이 밖에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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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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