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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탈 주민에 맞춤형 취업 지원
입력 2021.06.23 (10:34) 수정 2021.06.23 (10:45) 930뉴스(강릉)
북한 이탈 주민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맞춤형 취업 지원이 이뤄집니다.
강원도와 강원도 일자리재단, 하나원 등 4개 기관은 어제(22일) 강원도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북한 이탈 주민의 일자리 확대와 직업 교육, 진로 지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북한 이탈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4개 기관이 정보를 공유합니다.
강원도와 강원도 일자리재단, 하나원 등 4개 기관은 어제(22일) 강원도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북한 이탈 주민의 일자리 확대와 직업 교육, 진로 지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북한 이탈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4개 기관이 정보를 공유합니다.
- 북한 이탈 주민에 맞춤형 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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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10:34:00
- 수정2021-06-23 10:45:04

북한 이탈 주민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맞춤형 취업 지원이 이뤄집니다.
강원도와 강원도 일자리재단, 하나원 등 4개 기관은 어제(22일) 강원도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북한 이탈 주민의 일자리 확대와 직업 교육, 진로 지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북한 이탈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4개 기관이 정보를 공유합니다.
강원도와 강원도 일자리재단, 하나원 등 4개 기관은 어제(22일) 강원도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북한 이탈 주민의 일자리 확대와 직업 교육, 진로 지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북한 이탈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4개 기관이 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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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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