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특공 폐지 후 공무원 주거안정대책 마련”
입력 2021.06.24 (19:37)
수정 2021.06.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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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이 특공제도 폐지 이후의 이전 공무원들에 대한 주거 안정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전기관 공무원 특공제도가 폐지됐지만, 공공기관 이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법률에 근거한 공무원 주거안정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회 세종의사당과 관련해 임기가 정해진 국회의원과 보좌관들에게는 공공 임대아파트를 제공하고 국회사무처 직원에게는 별도의 주거 시설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전기관 공무원 특공제도가 폐지됐지만, 공공기관 이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법률에 근거한 공무원 주거안정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회 세종의사당과 관련해 임기가 정해진 국회의원과 보좌관들에게는 공공 임대아파트를 제공하고 국회사무처 직원에게는 별도의 주거 시설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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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희, “특공 폐지 후 공무원 주거안정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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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4 19:37:54
- 수정2021-06-24 19:51:10

이춘희 세종시장이 특공제도 폐지 이후의 이전 공무원들에 대한 주거 안정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전기관 공무원 특공제도가 폐지됐지만, 공공기관 이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법률에 근거한 공무원 주거안정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회 세종의사당과 관련해 임기가 정해진 국회의원과 보좌관들에게는 공공 임대아파트를 제공하고 국회사무처 직원에게는 별도의 주거 시설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전기관 공무원 특공제도가 폐지됐지만, 공공기관 이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법률에 근거한 공무원 주거안정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회 세종의사당과 관련해 임기가 정해진 국회의원과 보좌관들에게는 공공 임대아파트를 제공하고 국회사무처 직원에게는 별도의 주거 시설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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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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