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맞벌이 가구 비중 54.2%…전국에서 4번째
입력 2021.06.28 (08:21)
수정 2021.06.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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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맞벌이 가구의 비중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하반기 지역별 맛벌이 가구 현황에 따르면 충남의 맞벌이 가구는 29만 2천여 가구로 전체의 54.2%를 차지해 제주와 전남, 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의 맞벌이 가구 비중은 46.7%, 세종은 50.6%로 전국 평균 45.4%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하반기 지역별 맛벌이 가구 현황에 따르면 충남의 맞벌이 가구는 29만 2천여 가구로 전체의 54.2%를 차지해 제주와 전남, 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의 맞벌이 가구 비중은 46.7%, 세종은 50.6%로 전국 평균 45.4%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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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맞벌이 가구 비중 54.2%…전국에서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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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8 08:21:50
- 수정2021-06-28 08:23:16
충남의 맞벌이 가구의 비중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하반기 지역별 맛벌이 가구 현황에 따르면 충남의 맞벌이 가구는 29만 2천여 가구로 전체의 54.2%를 차지해 제주와 전남, 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의 맞벌이 가구 비중은 46.7%, 세종은 50.6%로 전국 평균 45.4%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하반기 지역별 맛벌이 가구 현황에 따르면 충남의 맞벌이 가구는 29만 2천여 가구로 전체의 54.2%를 차지해 제주와 전남, 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의 맞벌이 가구 비중은 46.7%, 세종은 50.6%로 전국 평균 45.4%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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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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