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이전 울산교육연수원 개원식 열려
입력 2021.06.30 (07:51)
수정 2021.06.3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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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강동동 옛 강동중학교 자리로 이전한 울산광역시 교육연수원이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새 교육연수원은 연면적 9천 9백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완공됐으며 공사비는 251억원이 투입됐습니다.
교육연수원은 2004년 대왕암공원 조성 계획에 따라 이전 갈등을 빚다 16년만에 옛 강동중학교 터로 이전하게 됐습니다.
새 교육연수원은 연면적 9천 9백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완공됐으며 공사비는 251억원이 투입됐습니다.
교육연수원은 2004년 대왕암공원 조성 계획에 따라 이전 갈등을 빚다 16년만에 옛 강동중학교 터로 이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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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 이전 울산교육연수원 개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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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30 07:51:47
- 수정2021-06-30 08:01:55
북구 강동동 옛 강동중학교 자리로 이전한 울산광역시 교육연수원이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새 교육연수원은 연면적 9천 9백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완공됐으며 공사비는 251억원이 투입됐습니다.
교육연수원은 2004년 대왕암공원 조성 계획에 따라 이전 갈등을 빚다 16년만에 옛 강동중학교 터로 이전하게 됐습니다.
새 교육연수원은 연면적 9천 9백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완공됐으며 공사비는 251억원이 투입됐습니다.
교육연수원은 2004년 대왕암공원 조성 계획에 따라 이전 갈등을 빚다 16년만에 옛 강동중학교 터로 이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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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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