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광주 6명·전남 8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06.30 (10:14)
수정 2021.06.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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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광주에서 6명, 전남에서 8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와 접촉자 2명 등 3명이 확진됐고, 기존 집단감염지인 북구 동전노래방과 관련해 1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서울 동작구 확진자와 접촉해 광주에서 2명, 순천에서 1명이 확진됐습니다.
여기에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했고 광양, 보성, 무안 등에서도 잇따라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와 접촉자 2명 등 3명이 확진됐고, 기존 집단감염지인 북구 동전노래방과 관련해 1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서울 동작구 확진자와 접촉해 광주에서 2명, 순천에서 1명이 확진됐습니다.
여기에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했고 광양, 보성, 무안 등에서도 잇따라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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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 광주 6명·전남 8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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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30 10:14:35
- 수정2021-06-30 10:47:34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광주에서 6명, 전남에서 8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와 접촉자 2명 등 3명이 확진됐고, 기존 집단감염지인 북구 동전노래방과 관련해 1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서울 동작구 확진자와 접촉해 광주에서 2명, 순천에서 1명이 확진됐습니다.
여기에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했고 광양, 보성, 무안 등에서도 잇따라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와 접촉자 2명 등 3명이 확진됐고, 기존 집단감염지인 북구 동전노래방과 관련해 1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서울 동작구 확진자와 접촉해 광주에서 2명, 순천에서 1명이 확진됐습니다.
여기에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했고 광양, 보성, 무안 등에서도 잇따라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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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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