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가덕신공항 차질 없이 추진”
입력 2021.06.30 (19:44)
수정 2021.06.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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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늘 가덕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가덕신공항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거듭 약속했습니다.
송영길 대표와 박완주 정책위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가덕신공항 특별법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사전타당성 조사 간소화 등 관련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시당 관계자 등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북항 재개발과 경부선 지하화, 월드엑스포 유치 등 지역 숙원사업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송영길 대표와 박완주 정책위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가덕신공항 특별법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사전타당성 조사 간소화 등 관련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시당 관계자 등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북항 재개발과 경부선 지하화, 월드엑스포 유치 등 지역 숙원사업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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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지도부 “가덕신공항 차질 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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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30 19:44:34
- 수정2021-06-30 19:48:34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늘 가덕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가덕신공항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거듭 약속했습니다.
송영길 대표와 박완주 정책위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가덕신공항 특별법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사전타당성 조사 간소화 등 관련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시당 관계자 등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북항 재개발과 경부선 지하화, 월드엑스포 유치 등 지역 숙원사업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송영길 대표와 박완주 정책위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가덕신공항 특별법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사전타당성 조사 간소화 등 관련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시당 관계자 등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북항 재개발과 경부선 지하화, 월드엑스포 유치 등 지역 숙원사업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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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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