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울주소방서 업무 시작…신청사 2022년 준공
입력 2021.07.01 (07:55)
수정 2021.07.0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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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소방서가 기존에 있던 언양119안전센터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울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50여 명과 소방차량 30여 대가 배치돼 504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울주군 7개 읍·면의 안전을 담당합니다.
한편 울주소방서 신청사는 사업비 165억 원이 투입돼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50여 명과 소방차량 30여 대가 배치돼 504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울주군 7개 읍·면의 안전을 담당합니다.
한편 울주소방서 신청사는 사업비 165억 원이 투입돼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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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 울주소방서 업무 시작…신청사 2022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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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07:55:57
- 수정2021-07-01 07:59:51
울주소방서가 기존에 있던 언양119안전센터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울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50여 명과 소방차량 30여 대가 배치돼 504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울주군 7개 읍·면의 안전을 담당합니다.
한편 울주소방서 신청사는 사업비 165억 원이 투입돼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50여 명과 소방차량 30여 대가 배치돼 504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울주군 7개 읍·면의 안전을 담당합니다.
한편 울주소방서 신청사는 사업비 165억 원이 투입돼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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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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