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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해수욕장에선 마스크 써야
입력 2021.07.01 (19:07) 수정 2021.07.01 (19:1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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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지역은 오늘부터 거리두기가 1단계로 내려갔습니다.

백신을 맞은 사람은 공원 등 야외에서 제한적으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예외 장소도 많다고 하는데요,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최위지 기자,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은 아닌데, 해수욕장에는 벌써 관광객이 많아졌다고요?

[리포트]

네, 잠시 뒤 8시가 되면 제 뒤로 보이는 광안대교가 환하게 불을 밝힐텐데요,

해수욕을 즐기던 사람들은 대부분 물 밖으로 나왔지만, 밤바다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이 백사장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이곳 광안리 해수욕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모두 정식으로 개장했는데요.

평일인데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수욕장을 찾아 일대가 활기를 띄었습니다.

오늘부터 부산에서는 백신 1차 접종자의 경우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돼 백사장에서는 저처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스포츠 경기 관람장이나 놀이공원에서도 거리두기가 어려운 만큼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사적 모임은 앞으로 2주간 8명까지 가능하고, 백신을 맞은 사람은 이 제한 인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의 경우 오는 4일까지 4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미국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외국인 방문 등으로 방역 질서가 무너질 우려가 있어섭니다.

해수욕장 방문객들은 안심콜이나 전자 출입 명부로 방문 기록을 남기고, 파라솔 등을 빌릴 때는 열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 오후 6시 이후에는 해수욕장에서 술이나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KBS 뉴스 최위지입니다.

촬영기자:장준영/영상편집:박민주
  • 부산,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해수욕장에선 마스크 써야
    • 입력 2021-07-01 19:07:43
    • 수정2021-07-01 19:18:50
    뉴스 7
[앵커]

부산 지역은 오늘부터 거리두기가 1단계로 내려갔습니다.

백신을 맞은 사람은 공원 등 야외에서 제한적으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예외 장소도 많다고 하는데요,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최위지 기자,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은 아닌데, 해수욕장에는 벌써 관광객이 많아졌다고요?

[리포트]

네, 잠시 뒤 8시가 되면 제 뒤로 보이는 광안대교가 환하게 불을 밝힐텐데요,

해수욕을 즐기던 사람들은 대부분 물 밖으로 나왔지만, 밤바다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이 백사장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이곳 광안리 해수욕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모두 정식으로 개장했는데요.

평일인데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수욕장을 찾아 일대가 활기를 띄었습니다.

오늘부터 부산에서는 백신 1차 접종자의 경우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돼 백사장에서는 저처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스포츠 경기 관람장이나 놀이공원에서도 거리두기가 어려운 만큼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사적 모임은 앞으로 2주간 8명까지 가능하고, 백신을 맞은 사람은 이 제한 인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의 경우 오는 4일까지 4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미국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외국인 방문 등으로 방역 질서가 무너질 우려가 있어섭니다.

해수욕장 방문객들은 안심콜이나 전자 출입 명부로 방문 기록을 남기고, 파라솔 등을 빌릴 때는 열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 오후 6시 이후에는 해수욕장에서 술이나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KBS 뉴스 최위지입니다.

촬영기자:장준영/영상편집: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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