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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포항형 스마트 시티 꿈꾼다”
입력 2021.07.01 (21:46) 수정 2021.07.01 (22:01) 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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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항이 스마트 시티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원을 하는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을 비롯해 2차전지나 수소 산업 등과 연계한 데이터 산업 주도형 미래 도시로의 변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강전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많은 대형 화물 차량이 만들어내는 위험한 도로 포트홀.

역시 위험천만인 불법 주정차 적치물.

버스나 택시에 사물 인터넷 센서를 부착해 정비 구간을 실시간으로 파악합니다.

지능형 CCTV 분석 시스템과 수요응답형 교통 시스템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시티를 만들어 냅니다.

[김경훈/포스코 산학협력실 팀장 : "3차원 공간 정보를 확인하는 라이다 기술, CCTV 영상을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서 분석하는 기술, 수요 상황을 정확히 분석 예측해서 최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겁니다.)"]

포스텍과 시민, 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사용자 검증단이 서비스의 실질적 효과를 검증하고, 이 사업을 통해 생성되는 대량의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산업 생태계도 구축합니다.

[조재용/빅데이터 컨설팅 사업본부 이사 : "전통적인 철강산업이라든가 신사업에서 생성된 데이터들을 같이 융합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한 것이죠, 그 매개체가 결국은 데이터 센터라는 것에 압축이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위험한 철강 위주의 도시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데이터 산업 중심 구조로 재편하는 겁니다.

[이강덕/포항시장 : "바이오 산업이나 데이터 산업이라든지 이런 부문에서 스마트 시티를 만들어서 산업도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민들도 좀 더 편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스마트 해양수산 클러스터 조성에다 챌린지 사업까지 자리를 잡으면 포항형 스마트 시티 구축에 중요한 바탕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강전일 입니다.

촬영기자:신광진
  • 새로운 도약…“포항형 스마트 시티 꿈꾼다”
    • 입력 2021-07-01 21:46:15
    • 수정2021-07-01 22:01:44
    뉴스9(대구)
[앵커]

포항이 스마트 시티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원을 하는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을 비롯해 2차전지나 수소 산업 등과 연계한 데이터 산업 주도형 미래 도시로의 변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강전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많은 대형 화물 차량이 만들어내는 위험한 도로 포트홀.

역시 위험천만인 불법 주정차 적치물.

버스나 택시에 사물 인터넷 센서를 부착해 정비 구간을 실시간으로 파악합니다.

지능형 CCTV 분석 시스템과 수요응답형 교통 시스템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시티를 만들어 냅니다.

[김경훈/포스코 산학협력실 팀장 : "3차원 공간 정보를 확인하는 라이다 기술, CCTV 영상을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서 분석하는 기술, 수요 상황을 정확히 분석 예측해서 최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겁니다.)"]

포스텍과 시민, 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사용자 검증단이 서비스의 실질적 효과를 검증하고, 이 사업을 통해 생성되는 대량의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산업 생태계도 구축합니다.

[조재용/빅데이터 컨설팅 사업본부 이사 : "전통적인 철강산업이라든가 신사업에서 생성된 데이터들을 같이 융합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한 것이죠, 그 매개체가 결국은 데이터 센터라는 것에 압축이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위험한 철강 위주의 도시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데이터 산업 중심 구조로 재편하는 겁니다.

[이강덕/포항시장 : "바이오 산업이나 데이터 산업이라든지 이런 부문에서 스마트 시티를 만들어서 산업도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민들도 좀 더 편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스마트 해양수산 클러스터 조성에다 챌린지 사업까지 자리를 잡으면 포항형 스마트 시티 구축에 중요한 바탕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강전일 입니다.

촬영기자: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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