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북면·동읍’ 의창구 투기지구 유지
입력 2021.07.01 (21:52)
수정 2021.07.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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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북면과 동읍을 포함한 의창구 투기과열지구와 성산구 조정대상지역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위위원회는 주택시장 불안 등을 이유로, 창원시 의창구 등 투기과열지구 49곳과 성산구 등 조정대상지역 111곳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창원의 경우 규제지역 해제를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위위원회는 주택시장 불안 등을 이유로, 창원시 의창구 등 투기과열지구 49곳과 성산구 등 조정대상지역 111곳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창원의 경우 규제지역 해제를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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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북면·동읍’ 의창구 투기지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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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21:52:11
- 수정2021-07-01 22:01:48
창원시 북면과 동읍을 포함한 의창구 투기과열지구와 성산구 조정대상지역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위위원회는 주택시장 불안 등을 이유로, 창원시 의창구 등 투기과열지구 49곳과 성산구 등 조정대상지역 111곳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창원의 경우 규제지역 해제를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위위원회는 주택시장 불안 등을 이유로, 창원시 의창구 등 투기과열지구 49곳과 성산구 등 조정대상지역 111곳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창원의 경우 규제지역 해제를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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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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