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북면·동읍’ 의창구 투기지구 유지

입력 2021.07.01 (21:52) 수정 2021.07.01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 북면과 동읍을 포함한 의창구 투기과열지구와 성산구 조정대상지역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위위원회는 주택시장 불안 등을 이유로, 창원시 의창구 등 투기과열지구 49곳과 성산구 등 조정대상지역 111곳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창원의 경우 규제지역 해제를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북면·동읍’ 의창구 투기지구 유지
    • 입력 2021-07-01 21:52:11
    • 수정2021-07-01 22:01:48
    뉴스9(창원)
창원시 북면과 동읍을 포함한 의창구 투기과열지구와 성산구 조정대상지역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위위원회는 주택시장 불안 등을 이유로, 창원시 의창구 등 투기과열지구 49곳과 성산구 등 조정대상지역 111곳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창원의 경우 규제지역 해제를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