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욱 동구청장, 배임 혐의 불구속 송치
입력 2021.07.02 (19:37)
수정 2021.07.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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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는 해외 출장에 부인과 동행한 뒤 예산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최형욱 동구청장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최 청장은 지난해 1월, 미국 하와이 출장 과정에서 항공운임 등 100만 원 상당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청장은 공무원 여비 기준에 따라 예산을 사용했으며, 부인이 사용한 경비는 직접 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청장은 지난해 1월, 미국 하와이 출장 과정에서 항공운임 등 100만 원 상당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청장은 공무원 여비 기준에 따라 예산을 사용했으며, 부인이 사용한 경비는 직접 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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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욱 동구청장, 배임 혐의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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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19:37:55
- 수정2021-07-02 19:46:03
부산진경찰서는 해외 출장에 부인과 동행한 뒤 예산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최형욱 동구청장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최 청장은 지난해 1월, 미국 하와이 출장 과정에서 항공운임 등 100만 원 상당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청장은 공무원 여비 기준에 따라 예산을 사용했으며, 부인이 사용한 경비는 직접 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청장은 지난해 1월, 미국 하와이 출장 과정에서 항공운임 등 100만 원 상당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청장은 공무원 여비 기준에 따라 예산을 사용했으며, 부인이 사용한 경비는 직접 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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